(데일리 주스에 딱 좋다👍)소형 미니 믹서기 추천! 테팔 미니블렌더

데일리 주스에 딱 좋은

소형 미니 믹서기 추천

테팔 미니블렌더 사용후기

▶ 하루 한잔 주스 만들 때 좋은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

▶ 글라스라서 좋다!

▶ 하루이틀 정도만 먹을 주스를 만들 때 제격인 사이즈

▶ 청소하기 너무 간편해서 더더욱 추천!

▶ 한큐주스에도 제격인 믹서기 구매 후기

▶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 + 텀블러 BL16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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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 + 텀블러
BL16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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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격 59,920원으로 확인됨(2023.11.17)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 + 텀블러 BL16GEKR 구매후기(구매처: 쿠팡)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미니 믹서기, 미니 블렌더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해보았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미니믹서기도 보고.. 다른 미니믹서기도 보고... 가성비가 괜찮은 상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7만 원 이내의 상품들만 골라서 보다가 테팔 미니믹서기를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참고로 테팔 미니 블렌더는 글라스로 된 제품도 있고 똑같이 생겼지만 용기가 트라이탄으로 된 것도 있다. 무조건 글라스로 된 용기를 원했기 때문에 트라이탄이 가격은 더 저렴했지만 글라스로 구매했다.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 제품명은 후드믹서로 기재되어 있었다.

 

테팔 미니 블렌더를 받고 표시사항을 확인해 보니 제품명은 후드믹서로 표시되어 있었다. 

 

 

미니 믹서기 블렌더 추천! 가성비 좋은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구성품

가성비 좋은 미니블렌더로 테팔 제품을 추천한다.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미니믹서기 본체와 글라스용기, 그리고 트라이탄으로 보이는 휴대용 용기가 추가로 들어있다.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는 속도를 2가지 중 하나로만 선택할 수 있다. 사용하기 편하게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있다.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특징

• 모터파워 400W
• 사용량 700ml까지 가능 (총 1L이나 권장사용량 700ml)
• 속도조절 2단계
• 글라스 용기 손잡이 있음

테팔은 미니사이즈지만 그래도 모터파워가 400w로 괜찮은 편이다. 컨테이너도 700ml까지 담을 수 있어서 미니 사이즈 치고 넉넉한 편이다.

 

대신 글라스기 때문에 컨테이너가 조금 무겁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은 컨테이너라 부담스럽지 않다. 강화유리는 긁힘 걱정도 없고 색에 물들지도 않고 더욱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무조건 글라스 미니 블렌더로 원했다.

 

 

손잡이 편하다 그리고 제일 편한건 분리형 칼날이어서 세척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부분도 테팔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다.

 

글라스 용기는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다. 씻을 때도 편하고 음료를 따를 때도 정말 편하다. 그리고 테팔 미니믹스 글라스 블렌더의 최대 장점!!! 아래에 보면 화살표가 맞물리는 부분이 있는데 칼날이 있는 부분이 분리가 된다! 그래서 세척하기가 정말 편하다.

 

추가로 받은 트라이탄용기는 휴대용으로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용기로 바꾸어서 블렌더를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활용하기 정말 좋다. 트라이탄 용기는 전용 뚜껑까지 있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다. 

 

 

 

 

건강에 좋다는 한큐주스를 만들어 보았다. 우유와 연두부, 블루베리, 땅콩을 넣어 만드는 주스다. 화살표가 일자가 되도록 맞춘 후 작동시킨다

 

미니 블렌더를 받자마자 한큐주스를 만들어 보았다. 한큐주스는 먹으면 속이 편안하고 공복에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서 한동안 자주 만들어 먹었다. 특히 빈속에 먹어도 속이 너무 편안해서 좋았다. 하지만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 우유로 만들었다가 배가 아파서 이후에는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해서 만들어 먹었었다. 

 

한큐주스는 우유, 연두부, 블루베리, 땅콩을 넣어서 만드는데 블루베리와 땅콩이 얼마나 잘 갈릴지 궁금해하며 작동시켜 보았다.

 

 

한큐주스 성공! 테팔 미니 블렌더 사이즈, 용량, 성능 모두 마음에 들었다.

 

테팔 미니 블렌더로 만들어본 한큐주스다. 물론 대용량의 성능 좋은 블렌더만큼 블루베리나 땅콩이 곱게 갈리지는 않는다. 그래도 먹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로 갈려서 주스를 먹기에 딱 좋았다.

 

컨테이너는 용량이 제법 되어서 한번 만들면 둘이서 2-3일 정도 먹어도 되는 분량이 되어서 그 부분도 좋았다. 거기다 분리형 칼날로 땅콩이나 블루베리가 칼날 안쪽으로 들어가도 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유리라서 걱정 없고~~ 여러 가지가 다 마음에 들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니 블렌더 구매는 아주아주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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