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데일리 마스크 팩 추천! 30매입: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블레미쉬 앰플수딩마스크

데일리 마스크팩 추천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블레미쉬 앰플수딩 마스크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상품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 장벽크림

바이오힐보는 보타닉힐보의 바뀐 이름이다.

처음에 우연히 광고를 보고 보타닉힐보의 판테놀크림을 구매했다가 내 피부에 잘 맞아서 꾸준히 쓰고 있었다.

그러다 한동안은 아이오페 시카크림으로 사용 중인데 다시 판테놀크림을 구매하려고 봤더니 보타닉힐보가 바이오힐보로 이름이 달라져있었다.

올리브영이 세일을 한다도 해서 바이오힐보 판테놀크림을 구매했다가 바이오힐보에서 데일리 마스크를 판매하는 걸 보고 이것도 구매하게 되었다.

 

참고로 보타닉힐보의 판테놀크림은
바이오힐보로 바뀐 뒤 내용물이 달라진 느낌. 사실 이전이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약간 아쉽다.

처음 사용해보는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블레미쉬 앰플수딩마스크 !!
화장품 개봉기와 리뷰를 소개한다.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블레미쉬 앰플수딩 마스크

이름이 참 길다.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블레미쉬 앰플수딩마스크"는 정가는 원래 26,000원이나

세일가로 16,000원 정도에 구매했다.

 

 

이 마스크팩은 판테놀 라인으로 나온 데일리 팩인데 

소개를 보면 고함량의 판테놀과 시카성분이 들어갔다고 한다.

 

 

거기다 '비건 인증 마스크'라고 하니

마스크 시트도 좋은걸 사용한 것 같다.

 

마스크팩이 장당 1,000원이 넘어가는데

16,000원선에 30매가 들어가 있으니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구매한 점도 있다.

---

한 가지 조심할 점!

마스크팩의 뒷면은 뭔가 벗겨야 할 것 같은 모양으로 실링이 되어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마스크팩이 들어있는 박스 아랫면을 보면

뜯기 좋게 되어있어서 이 부분이 개봉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건 뒷부분이다???

여기를 열면 안 된다는 사실!

 

바닥면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애초에 포장할 때 편하려고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싶다. 

왜냐면 마스크 시트를 꺼내는 구멍은 좀 작은 편이기 때문인데 아래를 보다 보면 알게 된다.

 

 

바닥의 은박지는 못 본 척해주고

다시 박스의 앞면을 위로해보니

 

열기 좋게 홈이 있다.

 

 

그냥 이 홈을 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열어보면 이런 모습~~~

 

이 마스크 팩의 장점은 집게가 함께 들어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집게를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집게를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그리고 집게 앞을 보면 손으로 뚜껑을 따게 되었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보니 바닥면으로 마스크팩을 집어넣고 마무리를 이렇게 해놓은 것 같다)

 

 

집게 아랫부분을 보면

마치 캔 통조림을 따는 듯한 고리가 달려있다.

완벽히 차단된 상태로 유통이 되고

고객이 사용할 때 개봉할 수 있게끔 처리되어 있다.

 

 

집게는 이렇게 들어 올리면 되는데

앞부분에 톱니바퀴처럼 홈이 있어서 마스크팩을 집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

 

 

마스크팩 개봉 방법

• 고리를 세워 젖혀 눌러준 뒤
• 몸 쪽 (바깥쪽)으로 당겨주세요.
• 절단면이 날카로우니 반드시 전용 집게를 사용해주세요.

 

후기를 봤을 때 이 뚜껑을 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였다.

 

생각보다 잘 안 열려서 힘을 더 주었고,

뚜껑이 개봉될 때 갑자기 팍- 하고 열리는 느낌이라 놀랐다.

 

 

그러니 개봉할 때 조심하면서 해야 한다~~

개봉한 뒤에는 이렇게 마스크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스크팩 입구 쪽을 잘 보면 절단면이 매끄럽지 않다.

그래서 아까 설명서에 손을 다치지 않게 집게로 마스크팩을 꺼내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제일 위에 노출된

마스크 윗부분을 집게로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한 장이 꺼내진다.

 

 

상당히 얇은 마스크팩.

 

확실히 데일리라 그런지 마스크팩의 시트가 상당히 얇다.

그래서 훤히 비친다.

 

얼굴에 붙여보면 얇은 마스크라는 게 더 티가 난다.

 

아무래도 데일리 마스크팩이고

마스크팩 시트가 얇다 보니 이에 따른 단점은 있었다.

 

시트가 얇고 개별 포장된 마스크팩보다 시트에 듬뿍 앰플이 들어가 있진 않았다.

그래서 붙이고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했다고 느꼈다.

아침 출근 전 붙이거나

데일리로 가볍게 붙이는 용도로 적당하다.

 

마스크팩은 얼굴이 붙이면 약간 시원한 향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얼굴이 화-한 느낌이 나거나 그렇진 않았다.

 

향은 특유의 향이 있는데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나는 괜찮았다.

 

10분 정도 얼굴에 붙인 뒤,

사용하고 있는 판테놀 시카 크림을 얼굴에 듬뿍 발라주면

다음날 아침까지 얼굴이 촉촉한 느낌이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영 마스크팩으로 추천한다~

---

 

헤어에센스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

지성이어도 쓰기 좋았던 제품

카필로 퀴노모엘레

헤어에센스 추천, 카필로 퀴노모엘레 /헤어홈케어/ 얇은모발 지성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