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스타 무료로 먹는 샤브샤브 ❗ 장안동 봄샤브 맛집 추천 후기

샤브집에서 냉파스타가 무료❗

파스타샐러드도 맛있고 샤브도 맛있는

장안동사거리 맛집 봄샤브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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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브샤브 신상 맛집이 생겨서 다녀왔는데

◆ 에피타이저로 냉파스타 샐러드가 무료라 너무 좋음

◆ 심지어 냉파스타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

◆ 기름기 적은 목심으로 샤브 주문했는데

◆ 국물 깔끔하고 마지막에 쫄깃한 우동까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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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신상 맛집
장안사거리 봄샤브
냉파스타 샐러드가 너무 매력적~

 

주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271-6

(동대문구 장안동 307-1)

영업시간

오전11시30분~오후 10시3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4시~오후5시

라스트오더

오후3시, 오후9시30분

 

장안동에 새로생긴 샤브전문점! 외관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다.

장안동 맛집 봄샤브, 내부가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분위기라 외식하는 기분이 난다.

 

 

분위기 좋아

봄샤브는 외관부터 내부까지

차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다.

 

은은한 노란 조명과

깔끔한 세팅에

기분 좋은 외식을 할 수 있다.

 

 

장안동 신상 맛집 봄샤브 메뉴. 샤브샤브로 목심 또는 우삼겹을 선택할 수 있다.

 

 

기름기 적은 목심 선택

봄샤브의 샤브 메뉴는 

목심 또는 우삼겹 중에서 선택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기름기 적은 부위를

선호하기 때문에 목심으로 골랐다.

 

봄샤브에서는 샤브 주문 시

우동사리와 샐러드를 같이 준다.

참고로 죽은 별도로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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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봄샤브 셋팅

장안동 봄샤브. 다양한 버섯과 야채, 분모자, 미니만두가 제공된다.

봄샤브 소스. 땅콩소스, 칠리소스, 간장소스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봄샤브 목심. 소고기 목심인데 기름기가 적어서 좋다.

봄샤브에서는 샤브를 주문하면 우동이 무료로 포함되어 있다. 사누끼 우동같은데 쫄깃해서 맛있다.

장안동 샤브 맛집 봄샤브. 맛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식당이다. 내돈내산 후기

 

 

맛있는 겉절이

기본 밑반찬으로는 김치가 제공된다.

갓 담근 겉절이 스타일인데

맛있다. 

 

겉절이 김치는 양을 적게 주는데

테이블에서 편하게 추가요청이 가능하다.

 

소스 3가지

샤브 소스로는 간장소스와 칠리, 땅콩소스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무료 우동

샤브에 포함되어 있는 우동은

사누끼 우동 같은 스타일이다.

냉동우동인데 마지막에 넣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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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샤브가 매력적인 이유
무료제공되는
냉파스타 샐러드 때문!

 

장안동 샤브 맛집 봄샤브에서는 냉파스타 샐러드를 무료제공한다. 이게 너무 맛있다.

봄샤브 냉파스타샐러드는 따로 돈주고 사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봄샤브에서는 냉파스타샐러드를 넉넉하게 준다. 그래서 이걸먹고 샤브를 먹다보면 배가 빨리 부른것 같았다.

 

 

냉파스타샐러드가 킥!

봄샤브의 킥은 냉파스타샐러드다.

샤브를 주문하면 무료로 주는데

맛은 돈 주고 사 먹어도 좋을 만큼 맛있다.

 

파스타에 신선한 야채를 넣고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에 버무린 건데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거기다 양도 많다.

둘이서 애피타이저로 먹기에 충분하다.

 

냉파스타샐러드로 배가 좀 채워져서

샤브를 먹다 보면 우동을 먹기 전에

배가 차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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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샤브 목심 샤브샤브
내돈내산 후기

 

야채가 푸짐하다. 샤브 국물이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고 익혀 먹으면 된다.

샤브 국물이 깔끔하다. 고기를 먹다보면 국물맛이 어느새 진해진다.

봄샤브는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다.

 

 

깔끔한 맛이 매력적

봄샤브는 깔끔한 국물스타일이다.

야채를 넣고 끓이다

육수가 팔팔 끓어오를 때

고기를 넣어 익혀 먹으면 된다.

 

육수는 처음에 심심한 듯 하지만

고기를 익혀 먹다 보면

점점 진해지는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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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우동으로

 

보통 샤브집에서 칼국수를 많이 주는데 봄샤브는 우동으로 준다.

우동 위에 시치미, 유부, 대파를 올려서 준다. 면은 이미 익었기 때문에 풀어지기만 하면 먹어도 된다.

우동이 쫄깃하다. 칼국수는 끓이는데 오래걸리지만 우동은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동까지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죽은 추가하지도 못했다.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일반 샤브샤브 식당에서는

칼국수를 같이 주는 경우가 많다.

 

칼국수는 면이 익는데 시간이 걸리고

밀가루 때문에 국물맛이 변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봄샤브에서 받은 냉동우동사리는

면이 풀어지면 거의 바로 먹어도 되어

시간도 절약되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국물맛을 크게 해치지 않아서 좋았다.

 

 

재방문 또 간집

봄샤브에 다녀오고 나서

엄마랑 또 갔다.

엄마랑 갔을 때는 

가지버섯튀김도 주문했는데

가지튀김이 너무 맛있었다.

 

사이드메뉴를 고민한다면

가지버섯튀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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