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광릉수목원 맛집 추천 ❤️ 해물전, 해물칼국수/ 하드림해물칼국수 (고모리 저수지 근처)

포천 광릉수목원 맛집 추천

바삭한 해물전과

깔끔하고 시원한 해물칼국수

하드림해물칼국수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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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 갔다가 방문

◆ 해물전이 먹고 싶어 가게 된 하드림해물칼국수

◆ 해물칼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 해물칼국수 다 먹으면 소라죽 무료 서비스

◆ 바삭한 해물전 맛집이라 추천

◆ 포천 고모리저수지 근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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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
포천 고모리저수지 근처 맛집
하드림해물칼국수
내돈내산 후기

 

포천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에 다녀왔다. 점심식사로 해물전과 해물칼국수를 먹기 위해 하드림해물칼국수에 방문했다.

 

 

해물전 때문에 방문

광릉수목원 안 카페에서 점심메뉴를 골랐다.

너무 거하게 먹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러다 '전'이 먹고 싶어져서

광릉수목원 근처 파전을 검색하다

하드림해물칼국수를 알게 되었다.

 

후기를 보니

해물전이 맛있다고 해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알고보니 해물파전이 아니라

파가 없는 해물전이었다)

 

 

하드림해물칼국수는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에서 차로 5분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2층이 식당

하드림해물칼국수에 주차를 하고

건물로 들어오니

1층은 화장실이고

2층으로 올라와야 식당이 있었다.

 

 

모두 입식

좌석은 모두 입식형태였고

테이블이 꽤 많았다.

 

 

하드림해물칼국수 메뉴판. 만두와 해물전은 셀프포장이 가능하도록 포장용기가 준비되어 있다.

하드림해물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 2인분과 해물전을 주문했다. 내돈내산 후기

 

 

하드림해물칼국수

메뉴판

메뉴와 가격
해물칼국수, 얼큰칼국수 10,000원
해물전 17,000원
도토리묵 9,000원
고기만두 김치만두 6,000원

 

 

해물칼국수와 해물전 주문

처음부터 먹고 싶었던 해물전과

해물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다.

 

 

해물칼국수 2인분, 면을 따로 가지고 온다. 김치는 재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직접 잘라서 먹는다.

하드림해물칼국수 내돈내산 후기. 바지락 듬뿍과 새우, 오징어, 버섯, 야채가 들어가있다. (포천 고모리저수지 차로 5분거리)

하드림해물칼국수 내돈내산 추천 후기. 광릉수목원 맛집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한다. (포천 고모리저수지 차로 5분거리)

 

 

바지락 듬뿍 칼국수

하드림해물칼국수는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있다.

그리고 오징어와 새우

몇가지 버섯과 야채가 포함되어 있다.

 

면사리를 냄비에 전부 넣고

팔팔 끓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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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봐야 할
해물전❤️
하드림해물칼국수
추천 메뉴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 포천 맛집

광릉수목원 국립수목원 해물전 맛집 추천, 다른데서 못 먹는 스타일이다. 파가 없는데도 맛있는 전이었다.

전 한쪽면에 빵가루를 뿌려서 바삭하게 구운 것 같다.

 

 

전에 빵가루가....❓

하드림해물칼국수에서는

해물전에 빵가루가 들어간다.

 

나에게는 완전 처음보는 비주얼!

사람들이 바삭하다고 칭찬하더니

그 비결이 바로 이 빵가루였나보다!

 

 

해물전에는 오징어와 새우가 많이 들어있었다.

양파와 다른 야채를 섞어서 만든 전인데 양파가 꽤 많이 들어갔다. 파가 없어도 맛있는 전이었다.

 

 

파가 없어도 맛있다❗

파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파가 없는 해물전이었다.

 

해물전에는 새우와 오징어가

꽤 많이 들어가있었고

반죽에는 양파가 제일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양파와 다른 야채들과의 조화가 좋다.

 

야채 안 먹는 사람도

이 해물전은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바삭하면서 맛있는 해물전

먹어보니 사람들 말대로

바삭하고 맛있는 전이었다.

 

이런 스타일의 전은

하드림해물칼국수가 처음인데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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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도 합격

 

광릉수목원 국립수목원 근처 맛집 추천 해물칼국수 전문점 내돈내산 후기

해물칼국수는 육수가 진하면서 시원하고 깔끔하다. 신선한 바지락이 많아서 좋다.

 

 

해물칼국수도 맛집이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해물칼국수 1인분에 1만원이면

괜찮은 가격인 것 같다.

 

칼국수 전문점답게

해물칼국수도 맛있다.

 

국물은 진한 해물육수 맛이 나면서

바지락덕에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다.

 

심심한 스타일의 국물이 아니라

그보다는 진한 육수라 매력적이었다.

 

 

쫄깃한 면도 좋다

면을 직접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면 식감이 좋다.

쫄깃하고 입에 착 감기는 식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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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죽은 요청해야 갖다준다. 그러니 칼국수를 먹고 난 뒤 꼭 달라고 요청하자. 무료서비스로 제공된다.

소라죽에 칼국수 국물을 넣어 끓이다가 참기름을 두르고 국물이 졸면 먹으면 된다.

 

소라죽도 매력적! 칼국수 국물과 잘 어울린다. 단. 소라는 아주 잘게 썰려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무료서비스 소라죽 최고

후기를 봤을때

소라죽이 무료라고 봤는데

소라죽을 안갖다 주신다.

 

알고보니 소라죽은

달라고 요청해야 주시는

서비스였다.

 

소라죽을 요청하니

작은 냄비에 소라죽을 가지고와서

우리가 먹던 칼국수 남은 국물을 넣어서

자리에서 끓여서 먹는다.

 

참기름통도 갖다주는데

취향에 맞게 넣어서

죽다운 비주얼이 됐을때 

먹으면 된다.

 

 

감칠맛 나게 맛있다.

소라죽은 먹다보니 자꾸 먹게되는 맛이다.

칼국수 국물이 감칠맛을 내는 것 같다.

 

잘게 썰어서 넣었기 때문에

소라는 잘 보이지 않는다.

 

 

광릉수목원(국립수목원) 근처 맛집 추천

수목원에 방문할 예정이고

간단한 식사 메뉴를 찾는다면

해물칼국수와 해물전이 맛있는

하드림해물칼국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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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과 멀지 않은 철원!
철원 맛집 추천

 

철원맛집 솔향기 👍 재방문도 만족 ❗ 만두전골 반찬 서비스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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