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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을 알리는 소식.
벌써
매화도 꽃이 피고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흰 매화가 활짝 피었다.
노란 산수유도
작은 꽃을 여러 개 피워냈다.
사람만 봄을 즐기는게 아니다.
새도
새하얀 매화 밭에서
봄을 만끽한다.
달밤을 즐기기도 좋은
봄이.
어느새
내 눈앞에
다가왔다.
#
올해
열심히 잘 살아내야 하는데
.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냥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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