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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리뷰 : : 먹을거리

다담순두부찌개로 한끼 해결하기~

by 환희환희 201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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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

 

밥은 먹어야 겠고,

반찬은 마땅치 않고,

뭘 해먹으려니 귀찮고,

집에 별게 없을때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으로

간편하게 한끼해결!

 

 

<앞면>

 

 

다담 찌개양념은 파는곳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보통 내가가는 마트에는 1천원 후반대의 가격이다.

1,900원 정도의 가격을 가장 많이 본 것 같다.

 

그런데 가끔 동네마트를 가다보면

할인행사로 1천원에 득템할때가 있어

그럴때 종종 사다놓는다.

 

하지만 득템할때가 있다보니

왠지,

제 가격일때는 구매하지 않게 되긴하다.

 

 

 

<뒷면>

 

(뒷면을 보면 요리방법이 잘 나와있다.)

(유통기한도 제법 긴 걸 확인할 수 있다.)

 

 

 

 

다담 바지락 순두부와 함께할

CJ 행복한 콩 국산콩 180g

 

이 두부도 마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다담을 싸게 구매한 마트에서 1천원에 득템!

국산콩이라고 하니,

수입산 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한 제품.

 

순두부찌개 양념이니,

순두부를 넣어야 더 맛있긴 하지만

냉장고에 순두부가 없는 관계로

있는 재료로 만들어보았다.

 

 

 

**오늘 사용한 재료**

 

다담 바지락 순두부 찌개양념

CJ 행복한 콩 국산콩 두부

양배추 조금, 청양고추 2개,

양파조금, 파 조금

계란 한 알.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작게 잘라 놓는다.

 

 

 

 

2. 양파, 청양고추, 파도 잘라놓는다.

 

 

 

 

 

3. 냄비에 양념을 넣는다.

 

4. 조리법에 따라 물을 더 추가한다.

 

 

 

 

 

 

(찌개양념 포장지 뒷면을 보면, 물을 더 넣을 분량을

표시해 놓았다.)

 

 

 

(양념을 냄비에 붓고 난 다음에 봉지 표시선 까지 물을 채운 후 냄비에 부어준다.)

 

 

 

 

5. 냄비에 각종야채도 넣은 후 끓여준다.

 

 

 

 

두부는 먹기좋게 잘라 놓는다.

 

 

 

6. 두부도 넣어준 후 고춧가루를 첨가한다.

 

 

 

 

 

7. 팔팔 끓인 후 계란 한알을 톡 넣는다.

 

계란 노른자가 완전히 익지 않도록 하고 불을 끊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해먹다 보니

부실하긴 하지만,

양배추와 양파가 들어가니

건더기가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다.

 

오늘도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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