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때?/리뷰 : : 먹을거리

<비비고 육개장> 먹어 봤습니다 :)

by 환희환희 2018. 4. 29.
반응형
728x170

비비고 육개장

 

간편식

 

.

.

 

엄마가 추천해준 간편식.

 

한번씩 귀찮을때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좋다고 전해듣고

구매해본

 "비비고 육개장"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겐 GOOD!

 

 

 

 

 

 

(앞면)

 

비비고 육개장

 

 

 

 

 

 

 

 

 

 

(뒷면)

 

 

 

 

 

 

(유통기한)

 

 

간편식의 장점은

긴 유통기한도 한 몫을 한다.

 

 

 

 

 

(조리법)

 

 

 

 

조리법을 따로 적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간단한것도 장점!

 

 

 

 

 

 

(육개장 한팩을 넣은 냄비)

 

 

 

사진에는

국물이 많아서 건더기 양이 두드러지게 보이진 않으나

실제로 보니

간편식임을 감안하고 건더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었다.

 

 

 

 

 

물론 육개장 한팩으로도

충분했지만

 

나는 건더기를 더 풍부하게 해서

먹고싶었기 때문에

 

숙주나물과 약간의 파를 더 넣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숙주나물

듬뿍!!

 

 

 

 

 

 

 

 

파는 육개장에 어울리게

길쭉하게 자르고

 

 

 

 

 

 

 

 

 

숙주나물과 함께 넣어주었다.

 

 

 

 

 

 

 

 

 

 

일반적으로

간편식의 경우 간이 센 경우를 많이 봐서

 

나에게 맞게

물을 조금 더 첨가!

 

 

 

 

 

 

 

 

 

숙주와 약간의 파를 더했더니

확실히 건더기가 풍성해졌다 :)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해서

만족만족

^^

 

 

 

 

 

 

 

 

 

숙주나물을 넣은게

아주

만족스러웠다 :)

 

 

 

 

 

 

 

 

 

맛있어보여!!

 

 

 

 

 

 

 

 

 

 

 

 

 

 

 

 

 

#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비비고 육개장"

 

건더기 : 고기와 고사리가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었다.

다만 파는 너무 통으로 들어있어서

먹지는 않았다.

 

맛 : 간편식임을 감안했을때 상당히 맛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나에겐 간은 좀 센편이라, 물을 좀 더 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주나물과의 조화가 좋아서

앞으로도 숙주나물을 첨가해서 먹게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 예정 :)

 

 

 

 

 

 

#

국어사전

 

육개장 (肉-醬)

 

[육깨장]

 

[명사]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 양념을 하여 끓인 국.

 

 

 

#

어원

 

개장 또는 개장국이라고 하면 개고기를 고아 끓인 국을 말한다.

여기에다 소고기를 뜻하는 '육(肉)' 을 덧붙여

소고기를 마치 개장국처럼 끓였다는 뜻으로 쓰게 되었다.

흔히 가운데 '개'를 '닭 계'로 잘못 이해하고 육계장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표기에 주의해야 할 낱말이다.

 

 

 

 

 

(다음 국어사전)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