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메 함박스테이크

CJ 고메 함박스테이크

 

 

 

 

고메 크림 베이컨 포테이토와

함께 구매했던 제품

 

 

같은 가격으로 함께 구매했다.

 

 

 

 

 

 

(앞면)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는 걸

큰 글씨로 강조 해놓았다.

 

 

"돼지고기 냄새가 날까 안날까?"

 

 

냄새에 예민한 나로써는

제일 궁금했던 부분 :)

 

 

 

 

 

 

 

 

 

 

고메 크림베이컨 토마토 보다는 30초를 더 돌려야 했다.

 

*소요시간 : 1분 30초동안 전자렌지에~

 

 

 

 

(뒷면)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더해놓았다.

 

계란후라이와 함께 먹거나

맥주안주로도 좋다는 팁도 함께!

 

 

 

하지만,

귀찮았던 나는

제품 그대로만 먹어보기로~

 

 

 

 

 

 

(종이 포장지를 벗겨낸 후)

 

 

 

 

 

종이 포장지를 벗겨놓아도

이렇게 친절하게 사용방법을 그림과 함께 적어놓았다.

 

 

 

전자렌지로 돌릴때에는

왼쪽 표시선까지 비닐을 뜯은 후에

사용해야한다.

 

 

 

 

(개봉표시선)

 

 

 

 

 

 

어렵지 않게 뜯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전자렌지에 돌린 후)

 

 

 

 

 

안에 양념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소스가 조금 밖으로 나와있었다.

 

 

 

(비닐 벗겨낸 후)

 

 

 

 

 

 

 

소스가 듬뿍 들어있어서 내용물이 잠길정도였다.

 

함박스테이크 두개가 있었고

버섯이 크게 잘린상태로 들어있었다.

그리고 감자도!

 

 

 

 

 

 

 

 

 

 

 

소스에 잠긴 건더기들을 꺼낸모습.

 

 

아주 푸짐해 보인다!

겉모습은 만족!!

 

 

 

 

 

 

 

 

 

소스는 묽은 편이었고

내용물은 알차게 들어있다.

 

 

 

 

먹다가 보니

함박스테이크에 이렇게 그릴자국도 있었다.

 

 

 

 

 

 

 

 

 

 

 

 

 

 

개인적인 평가

 

 

이정도 양이면 3,500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돼지고기 냄새가 나지 않을까 했었는데

나에겐 먹기 좋을정도로 냄새에 대한 불편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크림 베이컨 포테이토와 비교해 봤을때

내용물에 대해서도 더 만족스러웠다.

 

고전적인 레토르트식품, 미트볼을 먹어봤던 기억을

살며시 떠올려보니

소스맛은 약간 비슷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내용물에 대한 맛이나

전반적으로 봤을때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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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레토르트 식품

 

레토르트 식품 [retort食品]

 

조리하고 가공한 식품을 

고온에서 가열, 살균, 밀봉하여

보존이 용이하고 끓는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에 덥히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018/04/26 - [:직접해봤어요:-)] - CJ 고메 크림 베이컨 포테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