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93

귀차니즘이여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간장계란밥 휴일아침. 늘어지게 자고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그런데 시켜먹자니 배달까지 오래걸리고 해먹자니 너무너무 귀찮고. 그래서 간장계란밥에 라면으로 두명식사 해결! 귀찮은날 해먹자! 간장계란밥 사용한 재료 밥, 진간장, 참기름, 계란, 파 밥을 먹을만큼 넣고 진간장을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넣고 그다음엔 참기름 한스푼 넣고 넣은 후엔 밥하고 잘 비벼놓는다. 후라이팬을 계란을 넣고 후라이를 한다. 노른자를 깨지않고 썰어놓은 파도 계란위에 얹는다. 비벼놓은 밥 위에 후라이 하나 얹어두고 2인분이므로 계란은 각각 하나씩 두개를 얹었다. 이렇게 준비된 간장계란밥과 함께할 콩나물 라면! 휴일 점심은 이렇게 끝~^^ # 만드는 방법 1. 따듯한 밥에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2. 계란후라이를 해서 얹어 먹는다. 2018. 5. 29.
참치로 맛있는 밥해먹기 - " 참치볶음밥 " 오랫만에 구매한 참치. 예전에 자주 해먹던 참치볶음밥이 생각나서 저녁메뉴를 참치볶음밥으로 급 결정! 집에 재료가 부실하다면 참치와 양파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다. 사용한 재료 동원 마일드 참치, 오뚜기 밥, 양파, 파, 후춧가루, 소금약간, 계란 (동원마일드 참치) 100g * 동원 마일드 참치 100g 칼로리 135kcal. (제품의 윗면에는 유통기한과 개봉설명에 대해 나와있다.) 참치캔 100g과 오뚜기밥 하나. 오뚜기밥 총 내용량 210g 열량은 305칼로리. 참치볶음밥 만들기~~~ 잘라놓은 파를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다음 넣는다. 파기름을 내는것 처럼 잘 볶아준다. 파의 숨이 죽으면 양파 투입! 양파가 잘 볶아지도록 휘리릭 잘 저어준다. 파와 양파 잘 볶기 이때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2018. 5. 26.
남은 김밥 맛있게 먹기~ [따뜻한 김밥전] 동네에 김밥이 맛있는 가게가 있어 우동을 사는 김에 김밥까지 포장해왔다. 그런데 우동을 먹고나니 벌써 배가 불렀다. 김밥생각은 사라져 그대로 냉장고로 직행~ 이틀전에 사놓은 김밥을 냉장고에 넣어도 안심인것은 바로 김밥전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 초 간단 한끼 해결 김 밥 전 ^^ (김밥전) 사용한 재료 김밥, 계란 + 남은계란으로 계란전에 들어간 파 계란을 준비한다. 계란을 풀어놓는다. (남은 계란으로 계란을 부쳐먹으려고 2개를 사용했으나 김밥1줄이면 계란1개로도 충분하다.) 냉장고에 들어가있던 김밥도 꺼내놓고 김밥을 계란물에 퐁당! 김밥을 하나씩 하나씩 달궈놓고 기름을 넣은 후라이팬에 올려둔다. 센불에 하면 계란색깔이 금방 변해버리고 김밥 속까지 따듯해지지 않기때문에 약한불로 뒤집어가며 전을 .. 2018. 5. 23.
비비고 육개장으로 해장하기 어제 혼자서 와인한병을 마셨더니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았다. 간편하게 해장하고 싶어서 얼마전 재구매한 비비고 육개장을 해장국으로 해먹는걸로 결정! (비비고 육개장) 냉장고에 남아있는 콩나물과 더 얼큰하게 만들기 위해 청양고추도 넣고 마지막으로 파도 썰어 넣기로 했다. 먼저 육개장을 냄비에 넣고 냉장고에 있던 콩나물을 꺼내서 씻은 후에 냄비에 넣어주고 청양고추도 하나 씻어서 넣어주고 파는 길쭉하게 잘라서 전부 냄비에 퐁당~~ 물은 한컵정도 추가 뚜껑을 닫고 보글보글~~ 10분 좀 안되게 팔팔 끓여주고 나니 육개장 해장국 완성^^ 먹을만큼 덜은 후 밥에 말아서 후루룩~~~ 간편하게 뚝딱 육개장으로 해장하기~! 2018. 5.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