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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리뷰 : : 먹을거리

트레비어 - 이번엔 맥주 양조장으로! 언양 가볼만한 곳 추천!

by 환희환희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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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어 양조장

주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로 1305-2 (지번-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 684-6)
주차 가능/ 생맥주 포장 가능

이국적인 건물이 시선을 끄는 곳! 거기다 맛있는 맥주를 종류별로 먹어볼 수 있다는 장점까지!

 

● 울산 언양 가볼만한곳 샴페인 막걸리의 원조, 복순도가 양조장 (두번째 방문)

언양의 또 다른 가볼만한 곳! 여기는 복순도가 양조장이 있는 곳!

 

울산 언양 가볼만한곳 샴페인 막걸리의 원조, 복순도가 양조장 (두번째 방문)

복순도가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동길 48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439), 주차 가능 울산 언양에 왔다면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 두 번째 방문! 계획에 없던 일정을 만드는 일은 우리 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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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어 - 이번엔 맥주 양조장으로! 언양 가볼 만한 곳 추천!

 

언양에 왔다면 여길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복순도가 양조장에서 샴페인 막걸리를 구매하고, 바로 트레비어 양조장에 들러서 생맥주를 사 가기로 했다. 두 군데 모두 재방문이며, 언양여행때 왔다가 둘 다 만족하며 방문했던 터라 이번에도 모두 들러서 술을 사 가게 된 것이다. 언양 가볼만한곳을 찾는 사람에게 항상 추천하는 장소!

 

트레비어 입구, 이곳에서 맥주와 안주를 판다. 연기가 나는곳은 열기를 식혀주는 수증기이다.

 

 

트레비어 앞에 도착하면 "여기가 언양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벽돌로 만들어진 큰 건물이 이국적인 데다가 건물 주변에 줄을 따라 자라고 있는 넝쿨식물들이 벽돌과 너무 잘 어우러진다. 큰 도롯가에 있는 건물은 맥주와 안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이고 양조장 건물은 골목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보인다.

 

우리는 이곳에서 생맥주를 포장만 할 게 아니라 안에서 좀 먹고 쉬다가 가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런.... 웨이팅이 있었다. 웨이팅 접수를 하고 나서 밖에서 접수번호가 불리길 기다리기로 했다. 그동안에 나는 양조장 쪽 사진을 찍으러 건물 뒤편으로 갔다.

 

 

언양 가볼만한 곳 추천! 트레비어 
트레비어 양조장, 양조장은 뒤편에 있다.

 

 

뒤편의 양조장건물로 가니 식물들이 여기에도 자라고 있었다. 예전에 이곳에 왔을때 알게 된 것인데 지금 보이는 이 식물들은 그냥 넝쿨식물이 아니라 바로 맥주의 재료인 홉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란 홉은 먹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들었었다. 

 

두 번째인데도 참 이쁘다. 그때도 딱 이맘때쯤 방문해서 홉을 많이 보았었다.

 

 

언양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트레비어는 홉과 벽돌건물이 멋있다.

 

벽돌로 꾸며놓은 외관과 초록의 홉은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거기다 푸른 하늘까지 더해주니 사진 찍을 맛이 절로 났다.

 

 

 

 

복순도가는 명성에 비해 규모가 작다고 소개했었는데, 이곳 트레비어는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는 정말 양조장다운 규모라고 해야할까. 복순도가는 아마도 진짜 막걸리를 제대로 만들어 내는 곳은 따로 있겠지 싶다.

 

 

 

다시 트레비어 건물로 돌아와 보니 입구에 간판과 안내도가 보인다. 큰 길가에 보이는 건물인 이곳은 식사 및 맥주, 안주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은 "트레비어 탭하우스"라고 한다. '탭하우스는 트레비어 전 제품을 잘 어울리는 음식들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테라스와 족욕장에서도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탭하우스의 모든 맥주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안내문 뒤로 수증기가 있는 곳의 구석 쪽으로 가면 족욕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트레비어 탭하우스 정문, 트레비어는 2003년부터 시작되었나보다.

 

 

트레비어 탭하우스는 정문인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트레비어가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적혀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맥주를 만들어왔나 보다. 

 

 

줄지어 있는 홉이 하늘과 함께 하니 멋진 사진이 나왔다.

 

 

탭하우스 곳곳에도 이렇게 홉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초록의 홉들이 하늘로 향해 자라고 있는데 아빠가 찍은 사진 구도가 멋있어서 받아왔다. 아래에서 하늘로 자라나고 있는 홉들을 이 각도로 바라보니 왠지 모르게 잭과 콩나무가 생각났다. 

 

 

언양 가볼 만한 곳 트레비어에서 만난 홉!

 

아빠가 담아온 홉의 사진인데, 홉의 줄기사이로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 맥주는 홉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보기란 어려운데 직접 보고 냄새를 맡으면 아 이 냄새구나! 하고 알 정도의 그런 향을 맡을 수 있다. 

 

날씨가 무덥다. 이곳에서 자리를 잡으면 쉽게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정했다. 우린 이미 이곳에서 다 해봤으니 아쉽지만 오늘은 생맥주를 포장만 해서 가기로.

 

그래서 다시 탭하우스 안으로 들어왔다.

 

 

트레비어 캔맥주가 출시됐다.

 

탭하우스로 들어와서 포장하려고 하는데, 어라? 이전에는 없었는데... <트레비어 캔맥주>가 출시됐다! 전에는 여기서 맥주를 맛보고 생맥주 페트병에 든 것으로 포장해 갔는데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캔맥주로도 만들었나 보다.

 

트레비어에서 직접 즐기면 원하는 양만큼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트레비어에서는 이렇게 맥주를 직접 따를 수 있는 곳이 있다. 자리를 배정받으면 센서가 있는 걸 받게 되는데 맥주 이름이 적힌 곳에 '띡'하고 댄 후에 컵에 원하는 만큼 맥주를 따르고 나면 해당 용량만큼 가격이 매겨지는 시스템이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시스템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양 트레비어 양조장에서 맥주를 용량만큼 가격을 매겨 먹은 게 처음이었다. 그게 상당히 신선하고 재밌었다. 맛만 보겠다고 몇 백원어치도 먹었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리스트가 쭉~ 나온다. 

 

참 그리고 굳이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맥주와 먹을 수 있게 과자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다. (첫 번째 왔을 땐 트레비어에서 피자를 먹었었는데 그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도우가 페스츄리여서 배부르지 않고 안주로 먹기 딱이었다!)

 

 

 

 

언양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트레비어 양조장은 내부를 보면 천장이 높다. 그래서인지 답답하지 않아서 좋다. 전에는 운 좋게 안쪽에 자리가 나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먹고 마시고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었다.

 

하지만 오늘은 포장만 해가기로~~

 

 

트레비어 맥주 가장기본은 바이젠 필스너부터 에일, 라거, 둔켈 등 다양한 맥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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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어 맥주 포장판매 가격

바이젠 1리터 한병 8,000원

필스너 1리터 한병 8,000원

페일에일 1리터 한병 9,000원

우리쌀 라거 1리터 한병 9,000원

둔켈 1리터 한병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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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이젠, 필스너, 둔켈 전부 기본 맥주로 하나씩 샀는데 이번에는 바이젠 한 병, 필스너 한 병만 구매했다. 직접 먹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주말이니 포기 포기~ 거기다 밖이 더워서 포기~

 

바이젠, 필스너 1리터 포장 하나씩 구매

 

 

 

집에 와서 먹은 트레비어 생맥주는 역시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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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가볼 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

 

트레비어 양조장을 처음 방문하신다면,

꼭 직접 가게에서 먹어보고 가세요~

부담 없이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단, 그렇다고 너무 먹으면 계산할 때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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