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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해본 것39

직접만들었어요:-> 남은 오뎅 활용하기 [콩나물 오뎅탕] 남은 오뎅으로 간단히 만드는 음식 "콩나물 오뎅탕" 준비물: 콩나물, 오뎅, 알배추(없으면 생략), 다시팩, 청양고추 만드는 방법 1. 콩나물은 씻고 알배추도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준다. 2. 다시팩으로 육수를 낸 후에 콩나물, 알배추, 청양고추를 넣어 끓인 후 마지막에 오뎅을 넣어 한번 더 끓여주면 끝!! 간이 안맞으면 국간장으로 맞춘다. 알배추는 국을 끓일때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더 살려준다. 특별히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살려주어 애정하는 채소:) 2018. 2. 19.
직접만들었어요:-> 미역 듬뿍 굴미역국 30대가 되면서 처음으로 몸무게 앞자리가 5로 바뀌더니 뒷자리도 슬금슬금 올라가기 시작했다. '마음만 먹으면 다이어트에 성공 할수 있어~!!'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는 성공을 해내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엔 한의원까지 찾아가 약의 힘을 빌리고 (돈 아까워서 더 열심히~ㅎㅎㅎ)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한약과 칼로리제한을 두며 음식조절을 하고나서 다이어트에 성공!! 미역을 듬뿍넣어서 먹으니 포만감도 높아져 스스로 만족도가 높았던 다이어트식^^ 바로 "미역 듬뿍 넣은 굴미역국" 준비할것: 미역,참기름, 국간장, 민물새우(없으면 생략), 굴 식자재 마트에 갔다가 민물새우(냉동)을 사둔것이 있어서 육수로 활용하기 위해 미역국에 넣었다. 민물새우는 육수로 내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고소한 향과.. 2018. 2. 12.
직접만들었어요:-> 떡볶이가루로 만드는 오뎅볶이 요리를 취미로 가진 엄마덕분에 나는 할 줄 아는게 잘 없지만, 여러방면으로 요리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요리클래스에서 많이 가르치도 했던 "떡볶이 가루" 엄마가 주신 떡볶이 가루로 나는 오뎅볶이를 만들었다. 밥상을 거하게 차리지 않고 먹을것만 만들어 먹는 나에겐,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떡볶이 가루로 만든 오뎅볶이" 준비물: 떡볶이가루, 오뎅, 양배추 먼저 떡볶이 가루가 필요하다. 떡볶이 가루는 순한맛,중간맛,매운맛, 그리고 짜장떡볶이가 있었는데 나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아직은 매운맛만 먹어보았다. 먹을만큼 먹고 다시 테이핑 해놓은 상태. 만드는 방법은 떡볶이 가루에 부착된 스티커의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단, 일반적인 떡볶이의 맛은 아니라는 것. 일반적인 떡볶이는 고추장이 들어가 좀 더 걸쭉한 느낌이.. 2018.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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