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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메 크림 베이컨 포테이토 "CJ 고메 크림 베이컨 포테이토" 티몬에서 오뚜기밥을 구매하려는데 간편식제품이 여러개가 있어 맛이 궁금하여 함께 구매해보았다. (티몬구매가: 3,500원) 겉모습으로만 봐서는 냉동식품인줄 알았는데 실온보관제품이여서 의외였다. (앞면) 포장지의 사진이 아주 맛있어 보인다. 전자렌지에 1분이면 된다고해서 한번 더 놀랐다. (뒷면) (종이 포장지를 벗겨낸 모습) 제품 표시선까지 비닐을 뜯은 후 전자렌지에 돌리면 된다. 전자렌지에 돌린 후 비닐을 뜯어보니 소스에 재료가 파묻혀 있다. 뒤적거려보니 감자가 5조각정도 들어있었다. 그리고 베이컨(굵은것)과 양송이버섯 잘린것도 함께. **개인적인 맛 평가** 감자가 아주 푹 익어서 젓가락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잘 부서질 정도였다. 베이컨은 내 입맛엔 냄새가 나서 먹다가.. 2018. 4. 26.
간단하고 맛있는 만둣국! (멸치다시육수)(생가득 육즙듬뿍만두) 냄새에 예민해서 고기를 먹을때 냄새가 나는것을 싫어한다. 통닭을 먹을때도 닭냄새가 유별나게 난다거나 찌개에 들어간 돼지고기라도 냄새가 나면 숟가락을 내려 놓는다. 그러다 보니, 만두를 먹을때도 고기냄새가 난다고 느껴지면 먹질 않다보니 직접 먹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 종류만 주구장창 먹는다. 이전엔 비비고 교자만두에 빠졌었다. 그러다 이마트에서 시식으로 육즙듬뿍만두를 먹어보고 뿅!!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에 재구매를 하고 있다 :) (앞면) 만두가 크지 않아서 먹기에도 부담없다. (뒷면) 이 만두를 맛있게 먹는건 바로 쪄먹는 방법!! 쪄서 먹으면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다 :) 그러나, 만둣국으로도 만들어보니 그래도 맛있지 아니한가 ㅎㅎ 아주 착한가격은 아니지만, (대형마트에서 2개.. 2018. 4. 23.
다담순두부찌개로 한끼 해결하기~ "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 밥은 먹어야 겠고, 반찬은 마땅치 않고, 뭘 해먹으려니 귀찮고, 집에 별게 없을때 다담 순두부 찌개양념으로 간편하게 한끼해결! 다담 찌개양념은 파는곳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보통 내가가는 마트에는 1천원 후반대의 가격이다. 1,900원 정도의 가격을 가장 많이 본 것 같다. 그런데 가끔 동네마트를 가다보면 할인행사로 1천원에 득템할때가 있어 그럴때 종종 사다놓는다. 하지만 득템할때가 있다보니 왠지, 제 가격일때는 구매하지 않게 되긴하다. (뒷면을 보면 요리방법이 잘 나와있다.) (유통기한도 제법 긴 걸 확인할 수 있다.) 다담 바지락 순두부와 함께할 CJ 행복한 콩 국산콩 180g 이 두부도 마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다담을 싸게 구매한 마트에서 1천원에 득템! 국산콩이라고.. 2018. 4. 18.
전자렌지로 양배추찜 만들기~ 간단간단 5분완성 양배추를 상당히 좋아한다. 볶아 먹을땐 그 식감이 좋고 생으로 먹어도 고소한 맛이 좋고 쪄서 먹으면 부드러워서 좋고 제일 좋은건 다이어트에 좋지만 포만감이 있어서 좋고!! 전자렌지로 간단하게 만드는 양배추 찜 물에 데쳐서 삶아서 먹은적도 있었는데 가끔은 너무 삶아지거나 가끔은 양배추의 비린맛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전자렌지를 이용한 뒤에는 설겆이 거리도 줄고 너무 간편하고 실패가 없어서 이제는 전자렌지로만 이용한다 :) 전자렌지 5분이면 오케이! 양배추찜 간단하게 만들기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를 먹기 좋은 폭으로 자른다. 폭을 너무 넓게 자르면 나중에 골고루 익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잘라놓은 양배추를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는 접시에 놓는다. 이때 양배추 잎 사이에 공간이 생기도록.. 2018. 4. 5.
제철채소로 간편하게 만드는 된장국~ [얼갈이배추 된장국] 된장국을 끓이려고 하는데 애호박이 조금 비쌌다. 그래서 채소코너를 두리번 거리던 중에 얼갈이배추 8개정도가 들어있는 비닐이 단돈 800원!! 호박대신 얼갈이배추를 넣고 된장국을 끓이기로~!! 가격은 저렴해도 맛은 일품인 얼갈이 된장국 얼갈이 배추 된장국 준비할 것 된장, 얼갈이배추, 청양고추, 두부, 고춧가루 조금 간편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는 " 다담 된장찌개" 이 한통이면 한동안 된장찌개는 문제가 없다:) 빠르게 해먹을 수 있는 장점과 맛있다는 장점때문에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다. 다담에서는 찌개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순두부찌개, 우렁된장, 냉이된장찌개를 먹어봤다. 사진 제품의 경우는 플라스틱 통에 대용량이 담겨있지만 1회용으로 비닐팩에 담겨있는 제품도 편리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따지면.. 2018. 3. 29.
피데기 활용법!! 미역죽에 넣어도 좋~아요 오징어가 금징어가 된지 오래. 오징어를 먹고는 싶지만, 손질하기가 번거롭고 사실 손질하기 번거로운 것 보다도 비싸다는게 더 큰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면?? 아쉬운대로 가성비 좋은 피데기를 활용! 피데기를 구매 후 하나씩 비닐에 담은다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필요할 때 마다 꺼내어 먹기가 간편해서 좋다! 콩나물국, 배춧국, 미역국등 여러 종류의 국에도 활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피데기 = 반건조 오징어 그럼 피데기로 만든 미역죽 시~작! 준비물 피데기, 마른미역, 불린쌀, 참기름, 국간장 만드는 방법 1. 미역을 불린 후 먹기 좋게 자른다음 참기름에 달달 볶아준다. 불린쌀을 넣어 한번 더 볶아 준다. 단, 불린쌀은 냄비에 잘 눌러붙기 때문에 계속 저어주면서 볶아야 한다. 3. 피데기준비 (미역불릴때 하면 되요.. 2018. 3. 24.
생수통이라도 예쁜 꽃병이 될 수 있어요~ 500ml 생수통이라도 문제없다~~ 종이 한장, 끈 하나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한 꽃병만들기:) 준비물 500ml생수통, 빈티지한 정사각형 종이 한장 끈, 꽃병에 담을 꽃. 만드는 방법 1. 생수통에 꽃을 넣어도 잘 넘어 지지 않도록 반 정도 물을 채워준다. (노란 장미꽃이 사진을 찍으니 색감이 더 이쁘게 나오는것 같다.) 2. 종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접어야 한다. 이때 길이를 잘 조절해야한다. 생수통을 감쌌을때 생수통이 보이지 않는 길이로 맞춘다. (높이를 잘 맞춘 후 일정길이만큼 접어준다) 3. 사진과 같이 접어놓은 종이로 생수통을 감싼다. 4. 감싼 후 끈으로 묶어 종이가 풀어지지 않도록 고정한다. 화려하진 않아도 심플한 꽃병이 완성! 팁으로, 꽃을 오래 보관하려면 매일 물을 갈아주고 꽃의 줄기.. 2018. 3. 20.
간단하게 해먹는, 나의 다이어트 음식 "양배추 베이컨 볶음" (양배추 많이많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하루에 1,500칼로리를 목표로 먹으라고 한의사쌤이 말씀하셨건만, 처음 한달가량은 1,500칼로리를 지켰지만 점점... 칼로리 어플을 멀리하게 되고 먹고싶은것을 마음대로 먹게되고 맥주도 예전처럼 일주일에 3-4번은 마시게 되면서 아랫배 살이 점점 늘어나는걸 느꼈다. 아니나 다를까, 몸무게를 재보니 2키로가 늘어나 있었다. 그 2키로가 배에만 다 축척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아랫배도 점점 두둥실.... 한며칠 만이라도 자제해보겠다고 다이어트기간에 먹던 음식을 다시 만들었다. 양배추 많이많이 "베이컨 볶음" 여기서 포인트는 양배추가 베이컨 양에 비해서 엄청나다.. 베이컨은 다이어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식재료이지만, 양배추만 볶았을 경우에는 맛이 너무 없었다. 나의 경우는 너무 맛이 밋밋한 .. 2018. 3. 16.
초 초간단! 그러나 너무 맛있는~ "크림치즈 카나페" 너무나 간단해서, 이걸 카나페로 불러도 되나? 하는 생각으로 찾아봤다. . . 국어사전 검색. 카나페[프랑스어] canapé 명사. 얇고 잘게 썬 빵이나 크래커 위에 야채, 고기, 생선, 달걀 따위를 얹어 만든 서양 요리. . . 크래커 위에 얹어 만든것이니 카나페라 불러도 될 것같다 :) 너무너무 간단하고 넘나 맛나는 "크림치즈 카나페" 준비물 : 참크래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체리통조림 만드는 방법 1. 크래커를 놓는다. 2.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티스푼으로 떠서 크래커 위에 올려놓는다. 3. 통조림체리는 반으로 잘라 크림치즈 위에 올려 놓는다. 끝!! 너무 간단해서 적을것도 없는 ㅎㅎ 정말 이 세가지 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체리의 빨간색이 보기에도 좋지만, 체리 반조각이 생각보다 맛에 큰.. 2018. 3. 13.
맥주안주, 와인안주로 좋은 "크래미카나페" 저녁 10시 반. 야식으로 무얼 시켜먹으려고 하니 많이 못먹을 것 같고, 맥주는 한잔 하고싶고, 멀리 가기는 싫고, 그래서 결국은 편의점으로 고고. 그냥 과자에 맥주를 먹기엔 왠지 좀 아쉬워 간단한 카나페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쉽게 구할수 있는 "크래미 카나페" 준비물: 크래미(크라비아), 참크래커, 옥수수통조림, 마요네즈 (양파) *크래미를 사려고 했으나, 편의점에 크라비아만 있어서 같은 종류이므로 이걸로 구매했다. 만드는 방법 1. 크래미는 결을 따라 찢어놓고, 옥수수통조림은 물기를 짜서 빼놓는다. 양파를 넣으려면 잘게 자른 후 차가운 물에 담궈놓는다. 2. 준비해놓은 재료를 한데 모아서 마요네즈와 함께 섞는다. 이때 양파도 물기를 짜준 후 함께 넣는다. 네모난 그릇에는 양파가.. 2018.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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